<p></p><br /><br />이달희 "자택 쓰레기, 보좌진에 버리라 지시한 적 있나"<br>강선우 "전날 밤에 먹던 것을 아침으로 먹으려 한 것"<br>강선우 "쓰레기 분리 지시? 다 못 먹은 음식 차에 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