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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여름 별미"...충북 괴산 대학 찰옥수수 수확 / YTN

2025-07-14 0 Dailymotion

충북 괴산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대학 찰옥수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br /> <br />당도가 높고 쫄깃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면서 올해는 재배 면적도 크게 늘렸다고 합니다. <br /> <br />김기수 기자가 첫 수확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br /> <br />[기자] <br />무더위 속 옥수수밭이 수확 작업으로 분주합니다. <br /> <br />낫으로 줄기를 베어내고 잘 여문 옥수수를 트랙터에 정성껏 옮겨 싣습니다. <br /> <br />충북 괴산의 명물, '대학 찰옥수수' 올해 첫 출하 현장입니다. <br /> <br />이른 봄 냉해 걱정도 있었지만, 농민들은 알알이 꽉 찬 옥수수를 보며 힘든 시간을 보상받습니다. <br /> <br />[이강선 / 대학 찰옥수수 재배 농민 : (수확은) 농사꾼한테 최고의 일이죠. 그런데 올해 냉해도 좀 많았었고 초 전에, 3월에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올해 뭐 고생한 만큼 보람 있듯이 이렇게 옥수수는 잘 됐습니다.] <br /> <br />'대학 찰옥수수'는 지난 2002년 최봉호 전 충남대학교 교수가 품종을 개발해 농가에 종자를 보급하면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br /> <br />당도가 높고 쫄깃한 식감 덕에 여름철 별미로 주목받으며 농가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br /> <br />무엇보다 우수한 품질 덕분에 농가마다 개인 소비자와의 직거래가 활발한 것도 특징입니다. <br /> <br />대학 찰옥수수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늘면서 재배 면적도 지난해보다 200ha 넘게 증가했습니다. <br /> <br />재배 면적이 늘면서 올해 연 매출은 3백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br /> <br />[송인헌 / 충북 괴산군수 : 봄에 냉해가 왔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다 보시다시피 지금 풍년을 이뤄서 농가 소득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고…(서울) 지하철역이나 강남 터미널 같은 곳에 홍보를 좀 많이 하고 있는데….] <br /> <br />괴산군은 대형 유통업체를 통한 판매를 늘리는 등 판로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br /> <br />YTN 김기수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원인식 <br /> <br /> <br /><br /><br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714230815437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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