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0만 원 상당의 고액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려던 전자금융사기, 즉 보이스피싱 자금책이 새마을금고 직원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br /> <br />보이스피싱 자금책 A 씨는 지난 10일 오후 2시쯤 인천 중구 동인천새마을금고에서 7,500만 원 상당의 수표를 현금으로 바꿔 그중 7,400만 원은 타계좌로 송금하고 100만 원은 인출을 시도하다 직원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br /> <br />해당 창구 직원은 같은 날 경기도 오산의 한 금고에서 발행한 수표를 인천까지 와서 현금화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겨 수표 발행 과정을 확인한 뒤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의심하고 A씨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br /> <br />인천중부경찰서는 동인천새마을금고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해 포상과 감사패 전달을 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동인천새마을금고는 금고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긴박한 상황에서 침착하고 주의 깊게 대응한 직원들 덕분에 금고 이용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새마을금고중앙회도 앞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유형을 전 직원에게 면밀히 공유해 건전 금융 지킴이로서 더 나은 새마을금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기자ㅣ류환홍 <br />제작 | 이 선 <br />영상제공ㅣMG새마을금고중앙회 <br /> <br />#지금이뉴스<br /><br />YTN 류환홍<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71510365294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