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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 첼시가 받은 건 복제품"...트로피 가져간 '관세 공격수' 트럼프 [지금이뉴스] / YTN

2025-07-15 1 Dailymotion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첼시가 우승을 차지했지만, 정작 우승 트로피 원제품은 트럼프 대통령이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br /> <br />파리 생제르맹(PSG)을 물리치고 첼시가 받은 우승 트로피는 복제품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뉴저지주에서 열린 결승전 도중 영국 스트리밍 플랫폼 다즌(DAZN)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백악관에 보관 중인 트로피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br /> <br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지난 3월 백악관을 방문해 우승 트로피를 공개했고, 이후 트로피는 백악관 집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FIFA 측이) 트로피를 잠시 보관해주겠느냐고 해서 오벌오피스에 뒀다. 내가 언제 트로피를 가져갈 거냐고 물어보니, '안 가져간다. 오벌오피스에서 영영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새것을 만들 거다'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실제로 새 트로피가 제작됐다. 정말 신난다. (기존 트로피는) 지금 오벌오피스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두 트로피가 완전히 같은지, 일부 차이가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br /> <br />클럽 월드컵 우승 트로피의 제작 비용은 약 23만 달러(약 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금으로 도금한 트로피에는 211개 FIFA 회원국명이 새겨져 있고, 향후 24개 대회의 우승팀 앰블럼을 각인할 자리도 마련돼 있습니다. <br /> <br />인판티노 회장은 2026 FIFA 월드컵 공동개최국인 미국과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바짝 밀착하고 있습니다. <br /> <br />내년 FIFA 월드컵은 캐나다·멕시코·미국이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br /> <br />인판티노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 출범 후 워싱턴DC를 10차례나 방문했습니다. <br /> <br />최근 FIFA 뉴욕 사무소가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맨해튼 트럼프타워로 이전하기도 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br /> <br />클럽 월드컵 결승 후 열린 시상식에선 인판티노 회장이 첼시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걸어줘야 할 메달 중 한 개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건네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br /> <br />또 트럼프 대통령은 주인공인 우승 선수단에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 시상식 중앙 자리를 차지했다가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br /> <br />기자ㅣ유투권 <br />제작 | 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YTN 유투권<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715135624018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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