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보아가 무릎 통증 악화로 병원을 방문했다가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았다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수술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인 만큼 양해를 부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또 제작 완료된 앨범은 일정 변경없이 계획대로 발매될 예정이라며, 향후 콘서트 개최 여부는 수술 후 회복 경과에 따라 재공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보아는 다음 달 30일부터 31일 이틀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뷔 25주년을 기념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신지원 (jiwon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50715131731633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