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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주가조작 부당이득 369억 원 추산 / YTN

2025-07-16 0 Dailymotion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이 369억 원에 이른다고 산정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오정희 특검보는 정례 브리핑에서 삼부토건 전·현직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에 적시된 금액을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앞서 특검팀은 이일준 회장, 조성옥 전 회장, 이응근 전 대표, 이기훈 부회장에 대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처럼 속여 주가를 띄운 뒤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br /> <br />이들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오늘(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717030732148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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