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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야" 다급한 외침에 뛰쳐나와...긴박했던 대피 / YTN

2025-07-18 0 Dailymotion

한밤중 경기 광명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자 주민들은 다급하게 옥상으로, 집 밖으로 뛰어갔습니다. <br /> <br />이웃집 문을 두드려 함께 대피하고 구해달라고 소리치며 애타게 구조의 손길을 찾았습니다. <br /> <br />김대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 <br />한밤에 1층 주차장에서 시작된 불은 삽시간에 아파트 한 동을 집어삼켰습니다. <br /> <br />[인근 주민 : 제가 9시 11분에 정확히 사진도 찍고 갔는데 이미 전체 끝쯤 옥상 층까지 연기로 덮여 있었어요. 검은 연기가 올라가고 있었어요.] <br /> <br />연신 굉음이 나고, 이웃집까지 뜨거운 열기가 전달됐습니다. <br /> <br />[인근 아파트 경비원 : 말 그대로 터지는 소리죠. 그니까 군대로 치면 포가 쏘는 소리죠, 빵빵하는 소리.] <br /> <br />[최고은·이세연 / 인근 주민 : 타이어 터지는 듯한 소리 계속 나고 열기 때문에 뜨거웠어요. TV 케이블 같은 게 녹아서 TV가 안 나오고.] <br /> <br />불이 난 아파트 주민 20여 명은 위층으로 올라오는 화염과 연기를 피해 다급하게 계단으로 뛰어 올라갔습니다. <br /> <br />옥상에서 연신 휴대전화 불빛을 흔들며 구해달라고 소리친 끝에 30여 분만에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습니다. <br /> <br />일부 주민들은 밖에서 들리는 "불이야" 소리에 문을 박차고 나와 이웃과 함께 건물 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br /> <br />[이상윤 / 이재민 : 불이 나는구나 했는데 갑자기 확 퍼진 거죠. 당황스러워서…. 처음 겪는 일이다 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br /> <br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거처에서 지내게 된 주민들은 언제 보금자리로 돌아갈지 알 수 없어 불안한 마음입니다. <br /> <br />YTN 김대근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 : 강영관 <br />영상편집 : 고창영 <br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br /> <br /> <br /><br /><br />YTN 김대근 (imyj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718125822469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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