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지역에서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br /> <br />오늘 오전 6시 40분쯤 부산 대저동에서 빌라 외벽에 붙은 외장재가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br /> <br />오후 2시쯤 부산 명륜동에서는 버스 전용차로 노면 곳곳이 크게 파였고 <br /> <br />오후 3시 40분쯤에는 강서구 송정동 도로 비탈면에서 낙석 사고가 났습니다. <br /> <br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오늘 호우 관련 신고 22건을 접수해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종호 (ho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71917483396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