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끼어들기와 지정차로 위반 등 5대 반칙운전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습니다. <br /> <br />다음 달까지 운전자들을 상대로 계도 활동을 하고, 오는 9월부터는 본격 단속에 나섭니다. <br /> <br />윤태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차선 변경이 금지된 실선을 가로질러 오른쪽 차로를 파고듭니다. <br /> <br />"실선에서 끼어들기 금지." <br /> <br />이후에도 차량 3대가 연달아 실선을 넘어갑니다. <br /> <br />잠시 뒤, 교통경찰관이 이 가운데 한 대를 멈춰 세웁니다. <br /> <br />"아이가 하원 시간이 다 돼서 그냥 마음이 급해서…." <br /> <br />경찰이 5대 반칙운전 근절을 위해 단속에 나섰습니다. <br /> <br />새치기 유턴과 지정차로 위반,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의 법규 위반이 대상입니다. <br /> <br />경기 북부 지역 13곳에서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반칙운전 93건이 적발됐습니다. <br /> <br />[최혜영 / 경기 의정부경찰서 교통관리계장 : 연쇄 추돌사고나 측면충돌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통법규 준수는 운전자로서 지켜야 할 가장 기초적인 약속입니다.] <br /> <br />서울 강남역 근처에서도 반칙운전 단속과 캠페인이 진행됐습니다. <br /> <br />"이륜차도 차량과 똑같이 저 뒤에서 대기하시고 안전하게 이동하셔야 합니다." <br /> <br />새치기 유턴과 지정차로 위반,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적발 건수는 1년에 10만 건을 넘습니다. <br /> <br />경찰은 이 같은 반칙운전 근절을 위해 다음 달까지 운전자 계도 활동과 홍보를 이어가고, 오는 9월부터는 집중 단속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YTN 윤태인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박재상 이규 디자인 : 정은옥 화면제공 : 경기북부경찰청 <br /> <br /> <br /><br /><br />YTN 윤태인 (ytae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72005471604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