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이른바 '집사 게이트'와 관련해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를 소환했다. 류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52분께 특검팀 사무실이 마련된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출석했다.<br />그는 "IMS모빌리티에 투자를 지시한 사실이 있나"고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곧장 조사실로 향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도 조사할 예정이었으나 조 부회장이 출석하지 않아 불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