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보좌진 갑질 의혹을 받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시한이 원래 그제(19일)였지만 휴일이어서, 오늘(21일)이 시한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오늘 시한을 넘기게 되면 내일(22일)부터 대통령의 인청 보고서 재송부 요청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아직 청문 보고서 송부를 기다리는 상황이라며 재송부 등 과정은 오늘 이후 다시 말할 수 있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21173008376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