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측은 특검의 소환 요구에 대해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내며 출석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br /> <br />특검은 공개 소환하겠다는 방침인데, 김 여사가 처음으로 포토라인에 서게 될지 관심입니다. <br /> <br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특검의 출석 통보 공개 직후, 김건희 여사 측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br /> <br />아직 출석요구서를 받지 않아 공식 입장을 내는 것은 시기상조지만, 성실히 임하겠다는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는 겁니다. <br /> <br />출석 의사를 내비친 거로 풀이되지만, 실제로 김 여사가 모습을 드러낼지는 미지수입니다. <br /> <br />앞서 명태균 의혹 수사 전담팀을 꾸린 검찰은 김 여사에게 세 차례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김 여사 측은 선거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거나, 특검이 출범했다는 이유를 들며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고, 건강 악화를 이유로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지난해 7월에는 검찰이 김 여사를 처음으로 대면조사 하기는 했지만,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며 특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br /> <br />[이원석 / 당시 검찰총장 (지난해 7월 22일) : 법 앞에 예외도 특혜도 성역도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부인 조사 과정에서 이러한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고….] <br /> <br />특검팀은 일단 출석 방식에 대해 다른 피의자들과 같은 방식으로 하겠다고 밝혔는데, 사실상 공개 소환을 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br /> <br />김 여사가 특검에 출석할 가능성이 커진 만큼, 김 여사가 처음으로 수사기관 포토라인에 서게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br /> <br />YTN 안동준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이정욱 <br /> <br />디자인: 전휘린 <br /> <br /> <br /><br /><br />YTN 안동준 (eastju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72119020762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