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姜 임명 강행에… '여의도 옆 대나무숲' 잇단 성토글 <br>익명 보좌진 "이젠 못 알아들으면 바보 아니겠나"<br>민주노총 "차별 철폐 내세운 李, 약속과 어긋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