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정영애 "姜, 지역 민원 불발되자… 화내며 예산 삭감"<br>정영애 "강선우, '하라면 하는 거지 말이 많나' 말해"<br>정영애 "의원실에 가서 사과 후 예산 살렸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