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정영애 "민원 안 들어주자 화낸 뒤 예산 삭감"<br>"징벌적 삭감 필요"…여가부 예산 30% 삭감 <중앙일보><br>정영애 "의원실 찾아가 사과·한 소리 듣고 예산 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