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들이 폭우로 피해를 본 충남 예산을 찾아 침수된 가정과 마을회관 등을 찾아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br /> <br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 등 의원 40여 명은 어제(22일) 오전 예산군 하포2리 일대를 찾아 두 시간 가까이 피해복구 작업을 지원했습니다. <br /> <br />송 위원장은 복구활동을 마친 뒤, 피해 농가들이 많아 가슴이 아프다며,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당이 성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앞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나흘 연속으로 충남 예산과 경기 가평, 경남 산청 등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23021120130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