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저녁 8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 <br />이 불로 공장 3개 동이 모두 타고 근처 4개 동이 일부 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br /> <br />소방은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소방대원 1명이 탈수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br /> <br />소방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나혜인 (nahi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72400313017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