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동아 李 임명 강행 하루 만에, 강선우 사퇴<br>동아 갑질-거짓 해명 논란에 여론 악화 장관 후보자 현역 의원 첫 낙마<br>강선우 사퇴 입장문에 응원 댓글 '봇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