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오후 2시 40분쯤 전북 전주시 중동 한국농수산대학교 실습동에서 보관 중이던 질산이 누출됐습니다. <br /> <br />이 사고로 실습동 안에 있던 공무직 직원 등 4명이 두통과 목 통증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은 질산 용기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윤지아 (yoonjia@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725022137670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