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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쑥 '현장' 찾는 대통령에…"사이다 본능" vs "포퓰리즘 그만"

2025-07-25 1,588 Dailymotion

“불시 단속에 저도 같이 가면 좋겠다.” <br />   <br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국무회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산업재해 단속 강화를 지시하며 한 말이다. 이 대통령은 최근 대통령실 참모들과 티타임에서도 “현장 방문 일정을 만들어 달라”는 지시를 자주 한다고 한다. 자신이 직접 현장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br />   <br />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25일 경기 시흥 SPC 삼립 시화공장 방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달 중순부터 티타임에서 “내가 산업재해 현장을 갈 테니 일정을 만들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고 한다. 참모들은 지난 5월 50대 여성 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상반신이 끼어 숨진 SPC 삼립 공장과 지난 14일 추락 사망 사고가 발생한 포스코 광양제철소 등 2곳을 후보군으로 올렸고, 2022년 10월에 이어 비슷한 사고가 재발한 SPC가 최종 낙점됐다. <br />   <br /> SPC 공장에서 이 대통령은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의 안전 대책 발표가 끝나자마자 근무 형태와 휴게 시간을 구체적으로 물었다. 김 대표가 “잠깐 설비를 중단시켜 놓고 그다음에 쉬는 경우도 있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부품을 바꿔 끼든지 반죽을 바꾸든지. 그거야 작업의 일부 아니냐”고 했다. 불확실한 답변이 반복되자, 이 대통령은 “왜 그렇게 이야기하세요? 알지도 못하면서”라고 지적했다. <br />   <br /> 대통령은 이어 “12시간씩 일하면 8시간을 초과하는 4시간에 대해서는 150%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며 “150%씩 주고 12시간을 시키느니, 8시간씩 3교대를 시키는 게 임금 지급에서 더 효율적이지 않으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27일 생산직 야근을 8시간 이내로 ...<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5346?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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