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하는 택시의 작은 흔들림에 조수석 등에 머리를 부딪쳐 합의금을 뜯어낸 어머니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br /> <br />울산 남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50대 어머니와 20대 아들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모자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9번 차례에 걸쳐 택시 안에서 고의로 몸을 부딪치는 방법으로 기사 7명에게 합의금 260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피해 택시기사들은 보험료 상승을 우려해 보험 처리보다는 현금으로 합의금을 건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병원비와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오태인 (otae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72512015244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