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어제 경남 산청과 합천, 광주와 전남 담양, 경기 가평 등을 중심으로 장병 5,200여 명과 장비 130여 대를 투입해 수해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육군은 지금까지 연인원 15,000여 명과 장비 290여 대를 투입했고, 해병대 장병 300여 명도 제2작전사령부 통제하에 피해복구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br /> <br />육군은 복구작업 시 폭염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병들의 충분한 휴식 여건을 보장하고 있고 안전장비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문경 (mk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2600535800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