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즈에서 8차례 수상한 경력이 있는 미국의 컨트리 싱어송라이터,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가 올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br /> <br />머스그레이브스는 오는 12월 4일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내한 콘서트를 연다고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가 밝혔습니다. <br /> <br />머스그레이브스는 지난 2014년 그래미 최우수 컨트리 앨범상과 노래상을 받은 뒤, 2019년엔 그래미 본상인 '올해의 앨범'에 오르는 등 이제까지 모두 8개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50725150421642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