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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만경강 이전" "제로섬 게임 멈춰야"…전주시장·완주군수 '행정통합' TV토론

2025-07-27 132 Dailymotion

  <br /> <br /> ━<br />  우범기 “통합 전주시가 전북 성장 동력 돼야” <br />  전주·완주 행정 통합을 놓고 우범기 전주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가 각각 ‘생존론’과 ‘자립론’을 펼치며 팽팽히 맞섰다. 최근 KBS 전주방송총국(5일)·전주 MBC(6일)·JTV 전주방송(9일)이 주최한 세 차례 TV토론에서 공론화 필요성엔 모두 동의했지만, 통합의 당위성과 절차, 재정·복지 문제 등을 둘러싼 두 단체장의 찬반 논리는 극명히 엇갈렸다. <br />   <br /> 우 시장은 전북 인구 감소를 통합의 명분으로 제시했다. 그는 “1960년부터 2025년까지 대한민국 인구가 2499만명에서 5116만명으로 증가하는 동안 전북 인구는 240만명에서 173만명으로 줄었다”며 “전북 내부에서 인구를 뺏고 뺏기는 제로섬 게임을 멈추고, 통합 전주시가 전북의 성장 동력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불이익 배제 원칙에 따라 출산·귀농 지원 등 혜택은 줄이지 않겠다”며 “통합 시청사 위치도 완주군민 투표로 결정하겠다”고 했다. <br />   <br /> 반면 유 군수는 통합에 회의적이었다. 그는 “완주군은 수소산업·농생명산업 등을 통해 독자 발전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며 “규모 확대보다 질 높은 행정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유 군수는 과거 세 차례 무산된 통합 후유증을 거론하며 “여론조사에서 과반이 반대하면 통합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며 행정안전부에 여론조사를 통해 주민투표 실시 여부를 결정해 달라고 제안했다. <br />   <br /> <br />&n...<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8231?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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