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관세 협상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담판했던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이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 거래의 달인"으로 표현했습니다. <br /> <br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어제 NHK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교섭 카드를 제안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끝"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수십 번 제안을 반복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일본이 관세를 15%로 낮추는 대신 미국에 5천500억 달러, 약 760조 원을 투자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출자는 1∼2%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일본 투자액의 나머지 부분은 일본 정부계 금융기관의 융자와 보증이 될 것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은 보도했습니다. <br /> <br />일본의 투자에 따른 이익을 반반씩 나누는 것으로 제안했다가 협상 과정에서 일본 10%, 미국 90%로 바뀐 것에 대해서는 "잃은 것은 수백억 엔 아래"지만 관세 인하로 10조 엔에 이르는 손실을 피할 수 있게 됐다고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주장했습니다. <br /> <br />기자: 신호 <br />자막편집: 박해진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727161846131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