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울릉도 '비계 삼겹살' 논란 식당, 7일간 영업정지 처분<br>울릉군수 "불편 사례에 심심한 사과"<br>"빨리 먹어라" 혼밥 女 홀대한 여수 식당, 과태료 50만 원 처분<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