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우리 삶이 고달파서"… 최동석, '형수 욕설' 옹호<br>최동석, 과거 "형수 욕설, 전후 맥락 알면 이해돼"<br>최동석 "인간 존재 성숙해지는 경험"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