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 놓인 팁(Tip) 박스가 온라인상에서 논란되고 있습니다. <br /> <br />지난 27일 SNS에는 “여의도에서 밥을 먹고 계산하려는데 계산대 앞에 팁 박스가 떡하니 있다”며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br /> <br />작성자가 올린 사진에는 ‘팁 박스’라고 적힌 빨간색 상자 하나가 담겼습니다. <br /> <br />상자에는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항상 최고의 서비스와 요리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쓰여있었습니다. <br /> <br />사진을 올린 작성자는 “여기 한국이다. 팁 문화 들여오지 마라. 물 흐리지 마라”라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br /> <br />누리꾼들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선 넘지 마라”, “이런 문화는 자리 잡지 못하게 해야 한다”, “어디냐. 신고해야겠다”, “저런 가게는 가지 마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br /> <br />현행 식품위생법은 메뉴판에 부가세와 봉사료가 모두 들어간 최종 가격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br /> <br />다만 팁 요구에 강제성이 없을 경우 불법은 아니지만 손님에게 별도 봉사료를 강제로 요구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br /> <br /> <br />제작 | 송은혜 <br /> <br />#지금이뉴스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728153744249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