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에 연루된 최호 전 경기도의원 사망과 관련해 김건희 특별검사팀은 최 전 도의원과 접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특검은 오늘(28일) 소환 등 수사와 관련해 최 전 도의원에게 일체 접촉한 사실이 없다고 공지했습니다. <br /> <br />또, 최 전 도의원에 대한 소환 계획도 갖고 있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로 공천됐던 것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아온 최 전 도의원은 오늘(28일)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우종훈 (hun9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728225937254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