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수습했다며, 북한에 시신 인도를 위한 대북 통지를 통보했습니다. <br /> <br />통일부는 지난달 21일 인천 강화 석모도 해안에서 북한 주민으로 보이는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해 근처 병원에 안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시신에서 발견된 임시증명서를 보면 이름은 고성철로, 1988년 10월 20일에 태어났고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 21-1반에 거주하는 농장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군인용 솜동복과 배지 등이 유류품으로 발견됐습니다. <br /> <br />통일부는 인도주의와 동포애 차원에서 시신과 유류품을 다음 달 5일 오후 3시에 판문점을 통해 인도하고자 한다며 북측에 남북 통신선을 통한 신속한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br /> <br />통일부 당국자는 유엔사를 통해 북한에 통보는 했지만, 답이 없어 언론에 최종적으로 북한의 의사를 확인하는 것이라며, 답이 없을 경우 처리 지침에 따라 무연고로 장례 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기자ㅣ이종원 <br />제작 | 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YTN 이종원<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72911180672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