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허영 "북한이 문 걸어 잠근다고 두드리는 손 멈춰선 안 돼"<br>김정재 "북한 눈치를 보다 안보 태세 영향 주면…"<br>김정재 "이재명 정권 임기 내내 북한에 끌려다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