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징계안 등을 논의하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22대 국회가 개원한 지 1년 2개월 만에 구성됐습니다. <br /> <br />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29일) 전체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6명, 국민의힘 6명으로 하는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br /> <br />윤리특위에는 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된 민주당 강선우 의원과, 지난 대선 토론회에서 폭력적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등 의원 징계안 29건이 계류돼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29133748523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