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시한이 임박한 대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국익을 가장 먼저 내세워 실용주의적 원칙 안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강유정 대변인은 오늘(29일) 브리핑에서, 협상이 잘 타결된 이후 결과로 보여드려야 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협상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는 일각의 의견에는, 협상 카드에 대한 과도한 호기심이나 알 권리 문제가 되려 우리 국익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29230312274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