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상징물이자 서울의 랜드마크인 YTN서울타워가 오늘 준공 50주년을 맞았습니다. <br /> <br />YTN은 서울타워 준공을 기념해 오늘 밤 서울타워 탑신에 대형 미디어파사드를 펼칠 예정입니다. <br /> <br />YTN 남산 스튜디오에서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일반인들을 상대로 하는 앵커 체험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br /> <br />또 대형 중계차에서 관광객들이 직접 생방송 시스템을 체험하는 행사도 열립니다. <br /> <br />최고 높이 해발 480미터의 YTN서울타워는 1975년 7월 30일, 종합 송신탑의 용도로 준공된 뒤 1980년 10월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br /> <br />YTN은 지난 2000년 서울타워를 인수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명소로 개발해왔으며, 특히 내년부터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지은 (je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50730000054593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