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용인 처인구에 있는 주민자치센터 수영장에서 천장을 도색하던 노동자가 4.5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br /> <br />60대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br /> <br />경찰은 A 씨가 배관을 밟고 올라가 천장에 녹슨 부분을 제거하다가 배관이 파손되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73005081657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