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최동석, 과거 '후원금 횡령' 윤미향 두둔 발언<br>당시 최동석 "할머니의 말, 횡설수설에 가까워"<br>'위안부 후원금 횡령' 윤미향, 징역형 집유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