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與, ‘양도세 대주주’ 기준 놓고 공방 확산<br>김문수 "이재명 정부, 증시 계엄령 수준의 조세 폭탄"<br>진성준, '대주주 과세 기준 10억' 재검토에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