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장동혁 "근거 없는 내란 선동·정당 해산 막아낼 것"<br>조경태 "가죽 벗기는 고통의 혁신 필요"<br>안철수 "썩은 사과 1개 넣어두면 나머지도 다 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