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에 기록적인 폭우가 지나자 다시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br /> <br />하지만 모레 또 비가 오겠는데, <br /> <br />이번에는 중부에서 남부로 비구름이 이동하며 국지성 호우를 쏟아부을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남부 폭우가 그치자 다시 뜨거운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br /> <br />반짝 갠 하늘에서 뜨거운 햇볕이 쏟아지며 기온을 30도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br /> <br />해제됐던 특보도 다시 내려졌습니다. <br /> <br />서울을 비롯해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br /> <br />하지만 다시 '극한 호우' 예보가 나왔습니다. <br /> <br />뜨겁고 습한 공기가 우리나라를 감싸고 있는 가운데 북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밀려오기 때문입니다. <br /> <br />뜨겁고 차가운 두 공기 사이에서 폭이 좁은 폭우 구름이 만들어지겠습니다. <br /> <br />비는 모레 새벽부터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도에 집중되겠습니다. <br /> <br />이후 비구름은 서서히 남하해 오후부터 저녁까지는 충청과 전북, 경북 지역에 영향을 주겠고, <br /> <br />밤부터 글피 아침까지는 남해안에 집중호우를 쏟아부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br /> <br />[공상민 / 기상청 예보분석관 : 수요일과 목요일에도 남북으로 폭이 좁은 강수대가 중부에서 남부로 남하하면서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되겠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br /> <br />시간당 30~50㎜의 호우를 동반하겠는데, 만일 비구름이 정체하면 '극한 호우'를 퍼부을 수도 있어 각별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br /> <br />YTN 김진두입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진두 (jd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80417553627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