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진성준 "증시 안 무너져"…'대주주 10억 기준' 두고 與 설전<br>한겨레 개미들 "대주주발 매도 폭탄" 들썩…주먹구구 금융과세 '정부 원죄론'<br>서울 코스피, 관망 속 일단 반등…찬물정책 강행 땐 3000도 위태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