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동물보호단체 케어 "개 목에 두꺼운 비닐 칭칭 감아"<br>케어 "얼굴·눈 주위까지 물파스 발라"<br>케어 "주변 만류에도 모른 척…지하철에 물파스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