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방송법, 與 주도로 통과… '정청래 체제' 1호 법안<br>'보좌관 갑질 논란 낙마' 강선우… 방송법 투표<br>이진숙, 방송3법 통과 앞두고 필리버스터 경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