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이 내일(6일)로 예정된 김건희 여사 소환 조사와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br /> <br />오정희 특별검사보는 오늘(5일) 정례 브리핑에서 하루 앞으로 다가온 김건희 여사 조사에 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오 특검보는 내일 조사는 부장급이 진행할 예정이고, 심야 조사나, 중간 휴식 방침 등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만 밝혔습니다. <br /> <br />특검은 앞서 김 여사에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명태균 씨의 공천개입 의혹, 건진법사 전성배 씨 의혹과 관련해 대면 조사를 받으라는 출석 요구서를 보냈습니다. <br /> <br />또 어제 고가 장신구 재산 신고 누락 의혹과 허위사실 공표 의혹에 관해서도 조사가 예정돼 있다는 추가 출석요구서를 보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한연희 (hyhe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805161201421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