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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폭파" 글에 4천 명 대피...폭발물 발견 안 돼 / YTN

2025-08-05 24 Dailymotion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왔습니다. <br /> <br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용객과 직원 등 4천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해야 했습니다. <br /> <br />오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백화점 앞에 우왕좌왕, 인파가 몰려있습니다. <br /> <br />경찰 특공대가 탐지견과 함께 수색 작업을 벌입니다. <br /> <br />서울 명동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협박글 때문입니다. <br /> <br />[백화점 이용객 : 밖으로 대피하셔야 될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고요. 왜 그런지 물어봤는데 일단 말씀을 안 해주셨어요. 자세한 설명을 안 해주셔서 나오는 길에 엿들었어요. 폭발물이 설치되어 있다고….] <br /> <br />'신세계백화점 폭파 안내'라는 제목으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테러 암시 글이 올라온 건 낮 12시 36분쯤입니다. <br /> <br />작성자는 전날 백화점 1층에 폭약을 설치했고, 오후 3시쯤 폭파한다고 적었습니다. <br /> <br />경찰은 글이 올라온 지 1시간 정도 지난 뒤 신고를 접수해 소방과 함께 건물 안에 있는 이용객과 직원 등 4천 명을 대피시켰습니다. <br /> <br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경찰은 특공대 등 경력 24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반가량 백화점 곳곳을 수색했습니다. <br /> <br />건물 내부 수색 결과, 경찰은 폭발물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고, 백화점은 오후 4시 20분쯤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br /> <br />경찰은 IP 추적 등을 통한 용의자 검거에 나섰습니다. <br /> <br />협박 글과 관련해 신세계백화점은 허위 사실로 사회적 불안을 조성하고 고객의 안전을 위협한 행위라며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YTN 오승훈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윤원식 <br />영상편집;이현수 <br /> <br /> <br /><br /><br />YTN 오승훈 (pyojw032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80521373643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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