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16일에서 20일 사이 전국에 걸쳐 내린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본 36곳을 오늘(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br /> <br />충남 아산시와 광주 북구 등 16개 시군구와 20개 읍면동이 포함됐습니다. <br /> <br />앞서 지난달 22일 이 대통령은 피해 규모가 특히 컸던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먼저 선포했습니다. <br /> <br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신속하게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집행해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꼼꼼히 챙길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06223407656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