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육군 기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군인 5명이 총에 맞았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br /> <br />AP통신은 현지시간 6일 오전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남서쪽으로 약 64km 떨어진 포트 스튜어트 육군 기지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으며, 용의자는 현장 근처에서 체포됐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또 부상을 입은 군인들은 육군 커뮤니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기지 일부와 인근 학교가 폐쇄됐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080702574093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