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입수 금지' 구역서 물놀이하던 20대 4명 참변 (지난달)<br>안전관리요원 2명, 퇴근 시간 어기고 현장 떠나<br>금산군 관계자 "징계 넘어 형사처벌은 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