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조국, 사면 심사 대상 포함…남은 건 이 대통령 결심<br>대통령실 관계자 "사실상 사면으로 가닥 잡힌 것 아니겠나"<br>조국혁신당, 지난해 총선서 비례대표 선거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