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천 부평구 소재 월드에이스가 수입해 판매한 중국산 당근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신선당근'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된 해당 제품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클로티아니딘이 기준치(0.05mg/kg 이하)를 14배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br /> <br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이문석 (mslee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808173727197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