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주식 차명 거래 의혹이 제기된 이춘석 의원을 고발한 시민단체 관계자를 오늘(9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김순환 사무총장은 오늘 오전 10시 경찰에 출석하면서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대상으로 주식투자 관계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어제 경찰은 이춘석 의원을 고발한 시민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보좌진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809111832271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